공기정화 관련 정보

코로나19로부터 모두를 지키는 생활 방역 팁

puretopia 2020. 11. 6. 13:51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생활속에서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져야 집단 감염과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공간 소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등 실내공간에서의 공기감염과

에어컨,선풍기,공기청정기 등의 감염 위험성이 커지면서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실내 생활방역의

지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감염에 철저하게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박테리아 즉,세균은 세상의 모든 곳에 존재하는 단세포 생물체로 스스로 살아가면서 번식이 가능합니다.

바이러스의 크기는 0.003㎛에서 0.05㎛로 세균 크기의 1/10에서 1/100크기 밖에 되지 않아

광화학현미경으로 관찰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핵산과 단백질 껍질로만 되어있는 비세포 단계이기 때문에

숙주가 있어야만 생존과 증식을 할 수 있으며 외부에 노출되어 있을 때는 일정시간

생명력을 유지할 뿐 증식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균 등 숙주의 세포에 침투하며

그 활동성을 배가시키며 증식합니다.

 

박테리아는 다공성의 흡수가 잘 되는 표면에서 더 오래 살아남는 반면

바이러스는 단단한 표면에서 더 오래 살아남는 특징이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구리 재질 표면에서 최대 4시간

천과 나무,골판지에서는 1일

유리는 2일

스테일리스 스틸과 플라스틱에서는 4일까지 생존할 수 있으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입자, 즉 에어로졸화 된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약 30분간

떠다니다가 바닥이나 물체에 떨어져 최대 3시간을 생존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증식,치료,항체 형성 등에서 차이가 크며

이 차이점을 이해하고 예방 및 대응법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분사형 소독제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최근 방역 당국은 소독제를 분무/분사하는 방법은 감염원 에어로졸 발생과 흡입 위험을 증가시켜

오히려 인체에 위험할 수 있으며 소독제와 표면의 접촉범위가 불분명하여 소독효과가 미흡하다며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는 곳을 검증된 소독약을 적신 천으로 세밀하게 닦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살균,소독제는 없다며

개인 보호구 착용과 환기 등과 함꼐 안전한 사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냉방지,환풍기 등 공기 감염 전파 위험성이 클 땐 어떻게 생활방역을 해야할까요?

바로 검증된 공기살균기 입니다.

인체 위험성을 지닌 공기 분사식 소독의 대안으로 공기 중 부유세균 및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에어컨, 선풍기 등의 냉방시설로 인한 에어로졸 감염을 최소화 하는 공기살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기살균기 구매시에는 살균력 검증 및 인증여부와 세균,바이러스 등 미생물 파괴 여부 뿐만 아니라

생활냄새, 악취, 배설물 냄새 제거여부, 오존 안전성 검증여부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시중에 근거리의 한정된 범위에만 살균이 되는 공기살균기가 많으므로

반드시 공기를 순환시켜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를 살균할 수 있는지

검증된 안전성을 두루 갖췄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퓨어시스 공기살균기는 유럽안전인증인 CE인증서를 받았으며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품질인증(Q-Mark)

PA인증

다양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안전성을 갖춘 공기살균기입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

검증된 인증과 높은 성적의 바이러스 제거효율을 갖춘

퓨어시스 공기살균기로 감염예방을 실천해보세요

 

 

(출처:아웃소싱타임즈)